beyond the bottom

월: 2016 6월

종이비행기 바람이 되었어요

잘 지내시나요? 지난밤은 별이 아름다웠다고 전하고 싶었어요
이 도시 어딘가에서 당신도 저와 같은 하늘을 보았으면 좋겠어요

혼잣말이라도 좋아요 그걸로 충분해요
마음의 편지를 썼다가 지웠다가…
보낼 곳조차 없어서 살며시 종이비행기

꽃이 피었어요 베란다 높은 곳에 꽃이 피었어요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다정한 그 사람 같아서 미소에 눈물이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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